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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4일 수요일

휘성, 과거 프로포폴 무혐의에 "왜 맞았나?" 프로포폴이 뭐길래.. '수면내시경 때도 쓰인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원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6일 16시 48분

▲가수 휘성(사진=ⓒ휘성 인스타그램)

휘성의 프로포폴 무혐의 사건이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군 검찰은 육군훈련소에서 복무하는 휘성이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10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당시 휘성의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제이(J)의 박혁 변호사는 "휘성은 허리디스크, 극심한 원형탈모(약 10㎝)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통증을 경감하고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이 이번 조사에서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투약 횟수도 극히 적고 프로포폴에 대한 의존증이나 중독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프로포폴은 마취제의 한 종류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프로포폴은 현재 가장 널리 보편적으로 쓰이는 정맥 마취제로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전신 마취 시 마취 유도나 마취 유지 등 의료 수술 시에 사용되며 수면 내시경이나 성형수술 등을 진행할 때도 사용된다. 

프로포폴은 체내에서 마취와 각성이 신속하게 이뤄지며 회복이 빠르고 오심 및 구토 등의 부작용이 적어 수면마취를 필요로 하는 병원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프로포폴은 일부 환자들에게 환각 효과뿐 아니라 푹 자고 일어난 듯한 개운한 느낌을 줘 불면증이나 우울증, 불안증 등의 환자들이 찾는 경우도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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