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산청군,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 총력

(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6일 17시 37분

이재근 산청군수 등이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이 올해 예정된 재해예방사업을 앞당겨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연재해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산청군은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꾸리고 16일 대책회의를 열어 조기발주 현황과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오는 6월말까지 지역 내 재해예방사업의 60% 이상을 조기완공 또는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등으로 인한 침수∙붕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낙석 등을 예방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산청군은 올해 재해예방사업 4개 분야 13개소에 169억원을 투입해, 재해 위험 요인 제거에 나선다.

4개 분야는 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소하천 정비 등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며 “또한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