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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경남 고성군,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 아픔 함께 나누다

(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6일 17시 34분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지역 자원봉사자 인력지원.(사진제공=고성군청)

경남 고성군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고성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에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영숙),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옥연), 철쭉회(회장 강권수),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복구 현장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임시대피소별 이동자원봉사센터에서 이재민을 도왔다.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는 물론 각각 50만원, 100만원의 위로금도 함께 전달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복구 작업이 조속히 완료돼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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