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화 추진 확정 기자회견'이 17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왼쪽)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오른쪽)이 아시시 트리베디 IB 아시아태평양본부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양 교육청과 IB본부는 협약서 체결 등 IB 한국어화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IB 교육은 국제 공인 평가·교육과정으로, 토론형·과정중심수업과 논술·서술형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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