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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해체 소식에 나라, 모델급 비율 '깜짝'.. 키 얼마? 유아라+윤조 탈퇴 이유는?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4-18 09:04

▲헬로비너스의 나라(사진=ⓒ나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해체 소식이 전해지면서 헬로비너스의 멤버들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헬로비너스의 나라(나이 29세)가 모델급의 비율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중인 사진을 하나 올렸다. 헬로비너스의 나라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긴 다리를 뽐내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172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헬로비너스 나라의 몸매에 팬들은 "진짜 길다", "다리 길이 대박"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헬로비너스(사진=ⓒ네이버 뮤직)



헬로비너스는 초기에 유영, 나라, 앨리스, 윤조, 유아라, 라임 멤버로 구성됐으나 유아라와 윤조가 탈퇴하고 서영과 여름이 추가로 영입됐다.

헬로비너스는 기획사 판타지오와 플레디스의 합작 프로젝트로 프로젝트를 종료함에 따라 플레디스에 소속된 유아라와 윤조는 개인 활동을 하게 됐다. 

헬로비너스를 탈퇴한 윤조는 그륩 유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라는 배우로 활동중이다. 

헬로비너스는 2012년에 데뷔, '차 마실래?', '오늘 뭐해?', '위글위글', '난 예술이야' 등의 중독성 강한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현재 헬로비너스는 데뷔 7년만에 해체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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