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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통 초음파세척기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의 남다른 고객 사랑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4-18 14:07

10년 이상 사용해온 장기고객 대상으로 감사패 증정 제4차 사용매장 방문 투어마쳐
자료사진

㈜세이버는 자사의 명품 브랜드인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세이버투플러스’를 10년 이상 사용해온 장기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증정을 위해 4차 사용매장 방문 투어를 마쳤다.

㈜세이버의 남다른 고객 사랑이 이번에도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투어는 제품을 장기사용 중인 고객들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감사패를 증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특히 관련 업계에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19년의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자사 업소용초음파세척기 세이버투플러스를 10년 이상 사용하고 사랑해주신 장기사용고객 매장 300여 곳 중 37곳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었으며, 올 6월 5차 투어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당신이 있어 감사하다”라는 글귀에 진심을 담아 제작한 감사패를 대표이사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사용 중 불편 사항 등을 일일이 체크 하며 순회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역시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이념을 실천하는 세이버투플러스는 다르다”라는 장기고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업소용 초음파세척기 업계에서 10년 이상 장기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많은 기업으로 유명한데, 그 명성의 밑바탕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표의 경영이념이 숨어있다.

2000년 초에 강력한 세척력과 안정적인 수명을 위해 24khz 특수 진동소자를 개발하여 제품에 장착, 현재까지 최장 19년 이상을 사용하고 계시는 장기사용 고객들로 하여금 그 성능 및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인정은 철저한 고객관리 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며, 그 끈기와 열정이 19년이라는 초음파식기세척기의 역사를 만들어 낸 것이다.

마케팅 관련 담당자의 말로는 “요즘은 기존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추천이 많아져 매출 상승 폭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세이버투플러스의 고객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이러한 ㈜세이버의 고객사랑 노력은 “2019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업소용식기세척기 브랜드 중 “명품 초음파세척기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나타났으며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더 시장에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로써 기술력뿐만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여 커가는 명품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해외에서도 제품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아직 방문하지 못한 나머지 매장 270여 곳의 장기사용 고객들에게도 분기별로 나누어 찾아뵙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온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며 그 감사 투어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직원에 따르면 “우리 회사는 10년 이상 장기사용 고객들로 하여금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입소문들로 인해 지금의 세이버투플러스가 있는 것이며 앞으로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버투플러스 전속모델인 배우 김영호씨의 암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을 사용 중인 매장에서도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다행히 수술이 잘되어 4월부터는 항암치료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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