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전(현지시간) 모리셔스 그랑 바신(Grand Bassin) 모습. 강가 탈라오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호수 주변으로 힌두교 사원이 즐비하게 늘어선, 인도 출신 이주자들의 후손이 많은 모리셔스 현지 힌두교의 성지로서 대형 신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4-18 17:30
지난달 25일 오전(현지시간) 모리셔스 그랑 바신(Grand Bassin) 모습. 강가 탈라오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호수 주변으로 힌두교 사원이 즐비하게 늘어선, 인도 출신 이주자들의 후손이 많은 모리셔스 현지 힌두교의 성지로서 대형 신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