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천여고 '스텔스기' 서수민 선수 가족들 기념촬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9-04-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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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제천시 장락동 '명가박달재' 앞에서 주공격수 서수민 선수의 가족들이 창단 후 46년 만의 첫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서수민은 강타와 연타를 퍼부으면서 스텔스기란 별명을 얻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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