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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로 사랑받았던 스테파니가 컴백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테파니는 과거 여러 예능에 출연해 화려한 댄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던 스테파니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지난 18일 '맨 온더 댄스 플로어'라는 앨범을 내 세간의 화제가 됐다. 스테파니는 나이를 먹지 않은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스테파니의 소속사는 WK MEDIA(더블유케이)로 알려졌다.
스테파니의 신곡인 '맨 온더 댄스 플로어'는 스테파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스테파니 소속사는 "레트로풍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라며 스테파니의 신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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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사진=ⓒ선데이 인스타그램) |
한편 스테파니가 소속돼 있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인 린아와 선데이, 다나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리아는 배우 장승조와 결혼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활약중이다. 한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는 최근 몸무게를 20kg이나 감량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선데이 또한 뮤지컬배우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