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쿨나에서 사람들이 모래주머니로 둑을 쌓고 있다. 초대형 사이클론 '파니'가 강한 바람과 폭우 그리고 번개를 동반하며 방글라데시 서남부 지역에 상륙했다. 현재까지 방글라데시에서는 6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 당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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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9-05-05 12:10
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쿨나에서 사람들이 모래주머니로 둑을 쌓고 있다. 초대형 사이클론 '파니'가 강한 바람과 폭우 그리고 번개를 동반하며 방글라데시 서남부 지역에 상륙했다. 현재까지 방글라데시에서는 6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 당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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