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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어둠’ 김수형, 아역답지 않은 사실적 연기로 ‘극찬’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07일 10시 25분

아역배우 김수형이 ‘제8회 필름게이트’ 시사회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배우 김수형이 영화 ‘보이는 어둠’(감독 채한영)에서 보여준 아역답지 않은 사실적 연기로 극찬 세례를 받았다.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 2관에서 ‘제8회 필름게이트’가 개최됐다. 필름게이트 행사는 한국영화의 내일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 육성시키기 위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에서 시행하는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행사다.

이날 상영된 영화작품 8편 가운데 공포 스릴러 ‘보이는 어둠’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보이는 어둠’의 주인공인 김수형은 아역답지 않은 사실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제 관계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사진제공 : 액터빌리지]

이에 김수형 소속사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감독들을 육성시키는 이번 행사에 김수형이 아역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초대돼 기쁘다”며 “배우로 성장하는 데 있어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아역배우 김수형은 이날 관객과 대화에서 “현재 다른 무엇보다도 연기하는 게 좋고 재미있다”며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해보고 싶다. 감독님들, 선배 배우님들은 물론 드라마 시청자, 영화 관객 모두에게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수형은 오는 6월 초 신인가수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한다. 또 올해 촬영 예정인 상업영화작품 ‘비명’ 주인공과 드라마 작품에 캐스팅돼 브라운관 및 스크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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