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마련되는 조현설 서울대 교수의 '할망 죽어서 신이되다'에 도민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제주신화를 모티브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 제목으로 내 건 창조, 여신, 예술의 3중주와 출연자들의 발언이 얼마나 잘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애란, 한진오, 고석철 등 오랜 시간 제주에서 활동해온 지역 예술가들의 이야기마당과 예술마당도 기대된다. (사진제공=제주국제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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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9-05-08 20:07
오는 11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마련되는 조현설 서울대 교수의 '할망 죽어서 신이되다'에 도민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제주신화를 모티브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 제목으로 내 건 창조, 여신, 예술의 3중주와 출연자들의 발언이 얼마나 잘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애란, 한진오, 고석철 등 오랜 시간 제주에서 활동해온 지역 예술가들의 이야기마당과 예술마당도 기대된다. (사진제공=제주국제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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