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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 퇴치 고민, ‘다나가퇴치기’로 지네ㆍ베드버그ㆍ바퀴벌레까지 박멸할 수 있어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5-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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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겨우내 보이지 않던 벌레들이 활동하기 시작했다. 가정 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돈벌레나 베드버그, 바퀴벌레, 지네 등 각종 벌레들은 인간에게 해로울 뿐만 아니라 혐오감을 유발하고 방치했다가는 더 많은 수로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발견했다면 그 즉시 퇴치해 번식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지네와 유사한 생김새를 가진 돈벌레가 실내에서 자주 나오는 이유는 추운 곳보다 따듯한 곳에서 서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때에는 단독주택이나 빌라 등 기온이 높은 실내로 들어가 활발히 활동한다.

사실 돈벌레는 파리나 모기, 개미 등 여러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 중 하나로 인간에게 큰 악영향을 끼치는 벌레는 아니다. 하지만 30개 이상의 다리와 긴 몸체, 회갈색의 색깔을 띠고 있어 외관적으로 혐오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익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돈벌레 퇴치 방법, 돈벌레 퇴치약 등을 찾아보곤 하지만 워낙 빨라서 생각보다 잡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간단히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돈벌레 퇴치는 물론, 지네, 베드버그, 바퀴벌레 등 실내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해충을 손 쉽게 박멸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바로 더나은세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나가퇴치기’다.

다나가퇴치기는 초음파와 전자파를 이용한 거치형 초음파 퇴치기로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콘센트에 꽂는 것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전력이 1.3W로 크지 않기 때문에 1년 내내 사용하더라도 전기세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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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가퇴치기는 24kHz~30kHz 범위의 초음파와 25kHz~45kHz 범위의 전자파를 변칙적으로 발생시켜 지네, 돈벌레, 베드버그 등 각종 해충에게 치명타를 준다. 전원만 켜놓으면 초음파와 전자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내에 서식하고 있는 벌레가 스스로 나가게 되며, 자연스럽게 벌레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물론 다나가퇴치기에 사용된 초음파와 전자파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으며 인체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벌레에게만 치명타를 줄 뿐 인체에는 완전 무해하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약자,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1년 365일 작동해도 문제가 없다. 특히 다른 제품처럼 약을 충전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콘센트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더욱 효율적이다.

돈벌레 퇴치법, 바퀴벌레 없애는법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다나가퇴치기는 가정은 물론 사무실, 식당 등 어느 환경에서든 사용이 용이하며, 제품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해 부담 없이 이용해볼 수 있다.

더나은세상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바퀴벌레, 지네, 돈벌레 등 각종 해충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다나가퇴치기는 콘센트에 꽂는 것만으로도 전자파와 초음파를 변칙적으로 발생시켜 실내의 해충을 모조리 퇴치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돈벌레 퇴치에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나은세상에서는 8차 재입고 기념 기간한정 이벤트를 통해 본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몬스터겔과 착한개미약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벌레박멸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구매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더나은세상’ 공식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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