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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리싸이클링타운 인근 도로변에 버려진 폐기물더미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19-05-10 15:58

스티로폼등 각종 쓰레기가 방치된채 나뒹굴고 있다
1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3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전주권광역쓰레기매립장. 전주권소각자원센터로 전주시 완주군 김제시의 폐기물운반차량이 통행하는 인근 도로변에 버려진 스티로폼 및 쓰레기가 쌓여 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한창인가운데 폐기물처리시설이 집적화, 단자화 된 삼천동 3가 지역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지만 전주시는 방치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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