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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충주시의회, 충주역세권 개발 방향 토론회

전문가·충주시민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0일 17시 26분

10일 충북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충주시의회가 주관하는 충주역세권개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의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가 10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중부내륙철도 건설에 따른 충주역세권 개발방향 모색’이란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충주를 관통하는 중부내륙선철도를 성장 동력으로 재도약을 희망하는 충주시민들의 염원과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의 ‘철도고속화시대와 지역발전·충주발전 가능성 진단과 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담당과장의 ‘중부내륙선철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설명, 손창남 시 경제건설국장의 ‘고속철도교통시대에 대비한 충주형 역세권 추진현황’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권일 한국교통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영정 충주역세권개발추진위원회 대표, 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 박해수, 권정희 시의원 등이 참여해 종합적인 철도정책 추진에 대한 방안 제시 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 박해수 의원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에 따른 지역발전의 새로운 거점 마련을 위한 방안 제시와, 중부내륙선철도와 충북선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이용객 예측수요 증가를 근거로 충주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권정희 의원은 중부내륙고속철도를 통한 이동시간 단축과 지리적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수요가 확대될 것에 대비해 지역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충주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주장했다.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은 “전문가와 시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충주가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백년대계를 준비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충주역세권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집행부에 제시할 계획이다.
 

yeo11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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