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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시큐리티 데이 2019에서 이응준 안랩(Ahn Lab) 해외사업팀 차장이 발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
월드스타 인터내셔널(WSI), 안랩(Ahn Lab), 지란소프트(Jiran Soft) 주최로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CEO, CTO, IT 관리자, 정보 보안 업무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K-Security Day in Vietnam 2019’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신 보안 위협 동향과 대응 방안, 기술 트랜드에 따른 신규 서비스 그리고 고객들의 경험을 통한 모범 사례등이 발표됐다.
이응준 안랩 해외사업팀 차장은 ◇네트워크 통신보안 위협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과 시연(지능형 지속가능 위협 및 랜섬웨어로부터 '기업의 비즈니스의 안전성 보장')을 천승민 지란소프트(Jiran Soft) 영업부 대표 기업은 ◇핵심정보 보호전략과 대응방안 그리고 시연(어떻게 효과적으로 기업의 핵심정보 유출을 방지할 것인가)을 설명하고 서비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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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시큐리티 데이 2019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
안랩의 베트남 파트너 월드스타 인터내셔널(WSI) 김균수 대표는 “IT환경이 점차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외부공격으로부터 기업의 정보를 보호하고 보안 유지 및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최적화된 솔류션의 주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처럼 유익한 정보와 최신 트랜드를 지속적으로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