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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김천시의회, 타지 학생 전입시 기숙사비 등 지원

(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4일 14시 06분

나영민 시의원.(사진제공=김천시의회)

경북 김천시에 전입하는 학생은 앞으로 학기당 30만원 이내, 최대 연간 60만원의 지원금을 학교 졸업 때까지 매년 지원 받는다.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4일 제20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나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른 지역 학생이 김천시로 전입 시 기숙사비 및 주택 등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의 전입을 유도해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대책 일환이다.

앞으로 김천시에 전입하는 학생은 학기당 30만원 이내, 연간 최대 60만원을 해당 학교 졸업 때까지 매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김천시의 인구증가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영민 의원은 "기숙사비 지원은 인구증가는 물론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대부분이 식비, 생활비 등으로 지역에서 소비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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