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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부동산, 한남뉴타운 3구역 사업에 국내 대형 건설사 주목해야

(아시아뉴스통신= 권유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4일 15시 27분

사진 제공 : 천지부동산
천지부동산 관계자는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대해 앞으로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국내 10대 대형 건설사가 한남뉴타운 3구역 사업에 대한 수주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한남뉴타운3구역 재개발사업은 38만6395.5㎡ 부지에 대해, 지하 6층부터 지상 22층, 197개동으로 총 5816가구를 진행한다. 특히, 이러한 데는 반포 지구 일대의 건축 사업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관심이 몰리는 추세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천지부동산 관계자는 “한남뉴타운 3구역은 용산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 계획인가를 받은 후부터, 사업 추진에 다시금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추후에는 한남뉴타운 2·4·5구역도 매매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남뉴타운3구역은 대규모 부지인 만큼, 주택별 가격대는 모두 상이하지만 현재 시세로는 대략 평당 1억 원 수준에 달한다. 게다가 더블 역세권에 포함돼 있어, 많은 이들이 장기 투자로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광초, 한남초, 오산중, 한강중, 오산고, 서울용산국제학교 등의 명품 학군을 이루고 있어, 매매 수단이 아닌 실거주지 목적으로도 고려하면 좋다.


또한, 한강뷰를 마주하고 있음은 물론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를 끼고 있다. 게다가 여의도, 강남, 종로 일대 인근 업무 지구까지의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한남뉴타운이 위치한 용산은 미군기지 이전 부지에 용산민족공원 조성을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효창공원 재정비,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의 여러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9일 용산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연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한남뉴타운3구역. 시공사 선정이 확정되면,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정상 절차를 밟은 뒤 착공이 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분양은 오는 2021년에 가능할 전망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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