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5월 26일 일요일

대전시립무용단, ‘효녀 심청’ 전국서 공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17일 인천 트라이보울·8월29일 고흥문화회관

(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5일 10시 09분

대전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 '효녀 심청'이 인천과 고흥에서 공연을 한다. 사진은 심봉사가 황후가 된 심청을 만나 눈을 뜨는 장면.(사진제공=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 ‘효녀 심청’ 공연이 전국 방방곡곡을 수놓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의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오는 17일 인천 트라이보울, 8월 29일 고흥문화회관에서 무대에 올린다.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는 38개의 공립예술단체가 신청해 16개의 공립예술단체가 선정됐다.
 
그 중 대전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 ‘효녀 심청’은 여러 우수 프로그램 중에서 인천시민과 전남 고흥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하게 됐다.
 
부모에 대한 공경과 효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있는 요즘, 무용극 ‘효녀 심청’은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효의 자세를 일깨워주며, 착한 행동은 복을 받고 악한 행동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준다.
 
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시리즈는 감성 발달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며,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를 무용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조명,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은 영상 그리고 아이들이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를 함께 구성해 흥미롭게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