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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 15일 개막… ‘경기 남양주시에서 열려’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5일 11시 59분

자료사진.(사진제공=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

국내 최대 에너지체험 행사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15일 개막한다.

2019년 15회째를 맞이한 ‘2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기관과 남양주시 등 개최 지역의 3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체험으로 바로 아는 친환경, 안전, 에너지, 미래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하는 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KOREA ENERGY FESTIVAL 2019)’는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3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지난 8∼11일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돼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에너지 체험전은 남양주시에 이어 수원에서 오는 22∼25일 4일간 잇따라 개최된다.

에너지 체험전은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체험형 전시회다. 특히 국가 에너지 정책 홍보와 교육적 참여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료 없이 전력, 천연가스, 원자력 등 제반 에너지에 대한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3개 도시 순회 에너지 체험전의 전시관 구성은 전력관을 비롯 천연가스관, 한수원관 등 참여 기관별의 부스를 통해 해당 에너지원별 일반 현황과 필요성을 토대로 전시관을 꾸미게 된다.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관은 국내외 전력설비 현황 소개와 함께 전원개발의 필요성 소개는 물론 녹색성장 사업, 전기자동차 등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다.

천연가스의 특징과 우수성 소개하는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관은 △천연가스 도입 및 공급 과정 체험 △생활 속에 함께 하는 천연가스 △천연가스 영화관, 게임존 등을 주제로 전시장이 구성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한수원관은 원자력의 필요성을 비롯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원자력 홍보와 영상 체험존 구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 전시관으로는 각 개최지 지자체별 홍보관을 비롯해 기상청이 참여하는 날씨체험 캠프차량과 물방울 여행, 에코백 만들기(남양주시·수원시)등과 에너지놀이터, 안전시설관, 수소관 등을 별도로 구성·운영한다.

특히, 남양주시와 수원시에서는 삼성SDI(대표 전영현)와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학교’가 마련된다.

교육차량의 내부에 환경위기 시계를 비롯 △탄소무게 맞추기 △씽씽 태양광자동차 레이스 등 대부분의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콘텐츠로 꾸며져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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