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서천읍 소재 한 빵집에서 60대 남성이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60대 남성은 범행 장소에서 1~2Km 떨어진 인근에서 본인이 타고 다니던 차량에 휘발유 등을 뿌리고 자살했다.
한편, 이를 막기 위해 나선 경찰관 2명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9-05-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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