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을 연 서산출장소는 서산시와 태안군을 관할하며 지역 사업장 노사관계 및 산업재해예방 지도, 근로감독, 노동관계법 위반 수사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서산출장소가 개소됨에 따라 그동안 노동행정이 필요한 경우 충남 보령지청을 찾아 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아 왔던 서산.태안지역 주민들의 민원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5-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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