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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도의회교육위원회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유감”

(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6일 13시 35분

박종훈 경남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DB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6일 도의회에 제출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교육위원회가 부결한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을 미래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길러내기 위한 토대가 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는 이를 위한 본질적이며 기본적인 과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더 행복한 교육을 펼치고자 하는 우리교육청의 노력과 도민의 기대에 부결로 답한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경남교육주체를 대표해 유감을 표한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는 민주교육의 장인 학교를 인권이 숨 쉬는 공간, 행복한 배움터로 가꾸기 위한 교육적 사명감의 발로”라고 피력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조례안이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본회의 상정을 통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노력하겠다”며 “경남의 모든 학생들이 인권이 존중되는 민주적인 학교에서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도민과 학부모님들도 경남교육청의 노력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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