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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목요일

화성시-한국전력, 매송면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오는 2022년까지 매송면 원평리 내 철탑 3기 철거, 154㎸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 

(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6일 15시 15분

16일 경기 화성시 매송면 원평 1리 마을회관에 서철모 화성시장과(사진 오른쪽) 김종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이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청)

경기 화성시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매송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앞서 지난해 7~8월 한 달 간 화성 전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펼쳐 제1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매송면 원평리를 확인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 지중화심의를 신청하고 올 1월 사업 승인이 이뤄지면서 16일 한국전력과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거지역에 위치한 송전탑.(사진제공=화성시청)

 협약에 따라 2022년 12월까지 매송면 원평리를 관통하던 길이 1.1km의 154㎸ 고압송전선로의 지중화 사업이 시작된다. 

기존 송전탑 3기가 철거되며, 지중 철탑 2기가 설치된다. 사업비는 총 83억 3300만 원으로 한국전력과 화성시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한전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종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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