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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영양 '탈북민 착한촌(着韓村) 조성'으로 인구유입 강화

15일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의.세미나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6일 16시 39분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15일 영양군을 방문한 남북하나재단 관계자와 영농정착촌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진 후 정책 세미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인구유입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영농 정착촌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영양군을 방문한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과 북한이탈주민 영농정착촌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와 함께 세미나를 갖고 영농정착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 협의와 세미나는 영양군이 앞서 북한이탈주민의 영농정착 활성화를 위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경북 하나센터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의와 세미나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유인덕 숭의동지회 회장, 서재평 탈북자동지회 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영양군의 북한이탈주민 영농정착촌 조성사업 추진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사업 현장 방문과 소득작물 재배농가 방문, 장계향 문화체험교육관에서 '탈북민 착한촌(着韓村) 조성에 따른 방안 마련'을 주제로 세미나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북한이탈주민의 영농정착 활성화를 통한 영양군의 인구회복 역량 강화계획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을 남북하나재단에 전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외부 인구 유입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착촌 사업 추진을 위해 남북하나재단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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