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7월 20일 토요일

경남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 ‘한마대동제’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6일 17시 30분

경남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교 73주년 기념 ‘2019 청춘 UOK 한마대동제’를 개최한다.

올해 한마대동제는 건전한 축제문화의 정착을 위해 주점 없는 ‘무알콜 축제’로 진행되며, 정문 도로변을 활용한 각종 먹거리 부스, 이벤트 부스 등 부대행사와 대운동장에 마련된 중앙무대에는 학내 동아리 공연과 연예인 축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첫날인 오는 20일 전야제에서는 총학생회 주최 중앙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김성엽 총학생회장의 개회사와 박재규 총장의 축사, 최재호 총동창회장의 격려사가 있으며, 축제 선포식과 함께 밤하늘을 형형색색의 빛으로 수놓을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초청가수 현아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대운동장 중앙무대에서 ‘댄스팀 공연’, ‘KUBS 경대가요제’, 초청가수 김하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종야제인 22일 대운동장 특설씨름장에서 ‘한마장사 씨름대회’의 결선이 열리며, 오후 8시30분 폐회식과 함께 한마대동제의 대미를 장식할 초청가수 에일리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경남대학교는 한마대동제 기간인 오는 20일 오전 11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73주년 기념식을 가진다.

개교 기념식은 박재규 총장의 기념식사, 근속공로자 포상과 한마공로상, 특별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행사 이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출범식이 진행된다.

올해 첫 출범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홍정효)은 축제기간 동안 ‘우리학과, 우리 대학, 우리 지역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페스티벌’을 주제로, ‘2019 한마 Disco-Festa Wee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0개 학과∙대학, 부속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간호학과의 ‘간호체험-내 몸, 내가 지킨다!’와 산업디자인학과의 ‘도자기 공예 체험’ 등 총 76개의 다양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축제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