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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이동,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신이천 만들기’ 사업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6일 17시 49분

16일 창원시 진해구 이동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와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신이천 오염원 조사와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길)는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신이천 만들기’ 사업의 첫 걸음을 16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오염원 조사와 수질검사를 가졌다.

이번 오염원조사와 수질검사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진해구 이동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는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사업구역인 자은교에서 하천 하구에 이르는 약 1.55km에 대한 점오염원을 찾아 개선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신이천 내 오염원 조사결과 일부 구역에서는 우수관을 통해 오염된 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염원이 차단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요청하기로 했다.

김수길 위원장은 “앞으로도 오염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깨끗한 신이천을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전문기관인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협업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신이천 만들기’의 향후 주요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신이천 청소의 날 운영 ▲정화∙수생식물 식재 ▲자생조류 보호를 위한 환경개선 ▲가족과 함께하는 신이천 벽면 그림그리기 행사 ▲신이천 지킴이 동아리 결성 등 대부분 주민참여를 통한 환경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김종은 이동 동장은 “신이천의 옛 모습을 되찾고자하는 마을주민의 염원이 이번 사업을 통해 이뤄길 희망한다. 솔선수범하는 주민의 열정에 행정적 지원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이천은 지난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자생조류 5종과 각종 어류가 서식하는 등 생태하천으로서의 보존가치가 높아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친수형 공간으로 변모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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