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보 존치 문제가 찬반 양론으로 나눠져 지역의 첨예한 문제로 대두된 기운데 16일 철거를 주장하는 금강살리기 시민연대 소속 세종YMCA 이주봉 사무총장이 시청 앞 뙤약볕에서 "세종보 유지하여 금강을 망치자는 이춘희 시장님 제정신입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의 뒤로는 이에 동조하는 단체들이 내건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제공=세종환경운동연합) |
포토뉴스
more
 |  |  |
 |  | |
 |  |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5-16 18:28
|
| 세종보 존치 문제가 찬반 양론으로 나눠져 지역의 첨예한 문제로 대두된 기운데 16일 철거를 주장하는 금강살리기 시민연대 소속 세종YMCA 이주봉 사무총장이 시청 앞 뙤약볕에서 "세종보 유지하여 금강을 망치자는 이춘희 시장님 제정신입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의 뒤로는 이에 동조하는 단체들이 내건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제공=세종환경운동연합)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