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들고 있다. 전남 광양시 낮 기온이 한때 27도까지 오른 지난 16일, 산책 나온 시민들이 그늘 아래 놓인 벤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광양시는 한낮 기온이 26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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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05-17 11:44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들고 있다. 전남 광양시 낮 기온이 한때 27도까지 오른 지난 16일, 산책 나온 시민들이 그늘 아래 놓인 벤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광양시는 한낮 기온이 26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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