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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오른쪽 옆구리 통증 극심한 ‘요로결석’ 증상, 요로결석에 좋은 음식으로 치료하자

(아시아뉴스통신= 정혜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7일 15시 41분



▲(사진출처=MBN '천기누설')




오른쪽 옆구리가 아플 때 어느 병원을 방문해야 할지 걱정이다. 내과 상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과 같은 측복부 통증을 유발할 때는 요로결석의 증상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요로결석은 통증의 시간이 길다. 수십 분에서 수 시간 계속되고 사라진 후 다시 아파지는 간헐적 형태를 보인다.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만들어져 소변의 흐름에 장애를 초래하고 극심한 통증으로 발현되는 증상을 말한다.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사진출처=MBN '천기누설')




요로결석 발생 원인 및 증상



요로결석은 크게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눌 수 있다. 조사에 의하면 20~40대 활동량이 많은 연령층에서 발병하며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많이 앓는다. 발병 요인은 고칼슘뇨증, 고수산뇨증, 고요산뇨증 등 대사성 문제이거나 요로감염, 해부학적 비정상구조 등에 기인한다. 이밖에도 계절적이거나 유전적인 요인이 포함된다. 통계에서 우리나라 요로결석 환자는 비뇨기과 입원환자의 25%를 차지한다. 비교적 흔한 비뇨기과적 질환으로 볼 수 있다.


요로결석의 증상은 보통 옆구리 통증에서 시작한다. 통증이 심해 응급실에 실려 가는 경우가 생기고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오면 빈뇨나 방광 자극 증상도 생긴다. 혈뇨를 보기도 한다. 육안으로 가능한 혈뇨 증상을 겪게 되면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 만일 방광염이 생기면 빈뇨나 야간뇨, 배뇨통 등의 배뇨 이상 증상이 나타나며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이외에도 구토, 복부팽만 등 소화기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요로결석의 치료와 요로결석에 좋은 음식



요로결석은 대개 초음파나 요로 조영술, 소변검사를 진행해 진단하고 치료한다. 요로 조영술이 가장 널리 행해지는 진단법이며 요로결석이 의심될 경우 필수적이다. 과거에는 개복술로 이뤄졌으나 현대에 이르면서 내시경과 체외충격파 쇄석술, 요관경과 제석기구의 발달로 합병증과 후유증을 크게 줄였다. 회복기간이 빠를 뿐더러 치료 기간도 짧아지고 있다. 결석의 자연배출은 결석의 크기와 모양, 위치, 요관의 붓기 정도에 좌우되는데 크기가 작으면 자연 배출되지만, 가능성을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수분섭취량을 늘리고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자연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요로결석에 좋은 음식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미나리는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성질이 시원해 염증을 가라앉히며 이뇨작용을 한다. 신장 및 방광염으로 고생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양파 역시 몸의 결석을 녹여 노폐물 배출 시 함께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변비 해소에 효능이 있는 클로렐라는 단백질 합성을 왕성하게 할 뿐 아니라 공해에 대한 신체 방어력과 회복력을 높여 요로결석에 효과적이다. 요로결석을 앓고 있다면, 식후 3시간 안쪽, 운동, 자기 전, 수면 중 1회 정도 수분섭취를 하면 좋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칼슘제재는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 짜게 먹거나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칼륨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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