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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경남 제로페이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 모습.(사진제공=경남농협)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가 17일 NH앱캐시 활성화와 경남 제로페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경남 관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김한술 본부장을 시작으로 경남 관내 시군지부에서 오는 5월 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NH앱캐시-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으로 이뤄진다.
먼저 김한술 본부장은 17일 창원시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카페愛오다’ 보건소점에서 직접 제로페이 결제 체험∙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한술 본부장은 NH앱캐시 어플을 통해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며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이 아주 간편하게 구성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경남 제로페이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NH농협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 NH앱캐시를 활용한 제로페이 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경남 NH앱캐시-제로페이 이용고객 사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