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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목요일

대전시, 여름철 폭우에 끄덕 없도록 정비한다

풍수해 대비해 도로 배수시설물 일제정비…침수피해 완벽 대비

(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9일 12시 07분

대전시가 여름철 시민안전 확보와 도로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배수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올 여름에는 폭우가 오더라도 대전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여름철 시민안전 확보와 도로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배수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 침수가 우려되는 모든 도로시설물(지하차도 등 448개)에 대한 현장정비·점검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배수시설물에 대해 우기 전까지 추가 정비에 들어갔다.
 
주요 정비 대상은 단기간 집중폭우 발생 시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의 배수로, 집수정과 도로 가장자리에 있는 빗물받이 등의 시설물이다.
 
대전시에서는 오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 간 미진한 부분에 대한 모든 정비를 마쳐 장마철 도로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과거 여름철 폭우로 인한 지하차도 배수불량으로 시민들의 차량침수가 있어온 만큼 사전에 침수 취약도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했다.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여름철 폭우에 따른 위험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주변의 도로 위험이나 불편사항은 市 건설도로과(270-5914) 또는 구청 건설과로 제보하면 즉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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