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 아랑규수 대관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아랑규수 정 강민지씨(17, 교동), 선 백경진씨(26, 내일동), 진 정나현씨(28, 상동면), 미 박지혜씨(17, 산외면), 숙 전나현씨(22, 내이동) 가 선발됐다.(사진제공=밀양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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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9-05-19 21:35
19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 아랑규수 대관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아랑규수 정 강민지씨(17, 교동), 선 백경진씨(26, 내일동), 진 정나현씨(28, 상동면), 미 박지혜씨(17, 산외면), 숙 전나현씨(22, 내이동) 가 선발됐다.(사진제공=밀양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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