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 고성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강병원 앞 사거리에서 피난우선 패러다임 전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방서, 군청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에서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문닫고 → 피난우선 → 119신고' 라는 피난우선 안전의식 전환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개됐다.(사진제공=고성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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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5-21 14:08
21일 경남 고성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강병원 앞 사거리에서 피난우선 패러다임 전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방서, 군청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에서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문닫고 → 피난우선 → 119신고' 라는 피난우선 안전의식 전환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개됐다.(사진제공=고성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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