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전북대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어린이 문화향유와 정서치유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수리수리 도레미' 공연을 하고 있다. 이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마다 종근당 주최로 펼쳐진다.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뿐만 아니라 유명 클래식, 기악 음악, 힙합 등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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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9-05-21 18:56
21일 오후 2시 전북대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어린이 문화향유와 정서치유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수리수리 도레미' 공연을 하고 있다. 이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마다 종근당 주최로 펼쳐진다.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뿐만 아니라 유명 클래식, 기악 음악, 힙합 등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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