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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환자들과 보호자, 직원들 보다 쾌적한 환경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9-05-21 18:57

 21일 전북대병원은 환자들과 보호자, 직원들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총 다섯가지의 유지기준( 1. PM10 미세먼지 2.이산화탄소 3.폼알데하이드 4.총부유세균 5.일산화탄소)에 맞춰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하루 6시간 이상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 이중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는 즉흥 검사 결과 정상치로 나왔고 PM10 , 폼알데하이드 , 총부유세균은 분석를 통해 정확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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