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A씨(24)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표지석을 철거해야 한다며 붉은 페인트를 뿌려 포장으로 덮여 있던 세종시청 표지석이 21일 페인트를 닦아낸 깨끗한 모습으로 서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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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5-21 19:34
지난 1일 A씨(24)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표지석을 철거해야 한다며 붉은 페인트를 뿌려 포장으로 덮여 있던 세종시청 표지석이 21일 페인트를 닦아낸 깨끗한 모습으로 서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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