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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재해 예방사업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은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21일 19시 59분

인제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강원 인제군은 총 104억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재해 예방사업은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제군은 우선 안전 대진단 결과 정비가 시급히 필요한 부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과 집중호우시 고립이 예상되는 기린면 서리 지구와 서화면 서흥리 위탕소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인제 남북리 산 114번지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은 4월 토지 및 가구 보상을 마치고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 전 지역에 대한 재해위험 지역을 조사하는 한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상황을 자체 점검하고 상습적인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온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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