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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 ‘훕몰’ 코일카매트 여름철 맞아 주목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5-22 14:25


코일매트 전문 브랜드 훕몰의 여름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훕몰은 장마나 물놀이 등 습기에 노출 되기 쉬운 여름철 자동차바닥매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훕몰은 자동차 코일매트, 생활코일매트 등 다양한 코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본드를 사용하지 않은 열접합 방식으로 유해물질로 인한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SGS 인증 완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뛰어난 첨단기술과 1:1 맞춤 커스텀 제품으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해 좋다는 평가가 상당수다.

훕몰 제품 중 선호되는 제품은 ‘엣지 업그레이드 코일카매트’로 강력한 먼지 포집 기능이 가능하다. 타제품과 달리 테두리 부분에 벨크로 디테일 처리로 꼼꼼히 마감 처리 되어 오랜 기간 사용하여도 올 풀림 방지를 하고 있다. 고급 코일 원단 사용으로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푹신함을 제공하고 있으며 열접합 방식, SGS 인증 완료를 비롯해 맞춤형 1:1 커스텀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성능으로 엣지 코일카매트는 지난달에 출시되었던 코란도 도심형 SUV와 현대 펠리세이드, 쏘나타 등 차량 모델들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추세이다. 한 자동차 전문가에 따르면 외관 디자인만큼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훕몰 엣지 코일카매트를 통해 깨끗한 차를 유지하고 싶은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훕몰 엣지 자동차매트는 일반 순정매트처럼 물을 흡수하지 않고 머금기 때문에 장마철에도 자동차 실내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20mm 두께의 촘촘한 고밀도 코일 원단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SUV, 펠리세이드, 쏘나타 등 최적의 운전 환경을 만들고 있다.

훕몰 관계자는 “코일매트는 코일 모양의 원단을 사용한 것으로 코일 사이로 먼지 포집이 잘되기 때문에 차량 내부, 베란다, 집안 내부 등 많이 쓰이고 있는 첨단 제품”이라며, “훕몰 코일카매트는 20mm 두께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차량용 제품으로 1:1 맞춤 커스텀이 가능해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코일매트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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