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대구국비지원학원 무료교육센터 중앙직업전문학교 드론 및 사물인터넷 IoT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5-22 15:01


4차산업시대에 새로운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전공을 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기란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4찬산업시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이나 새롭게 생겨난 직업을 미리 확인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20대의 65%는 현재 없는 직업에 종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공간디자인 및 드론 활용 분야 인재 양성 및 사물인터넷 IoT 분야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공간디자인 및 드론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인 공간디자인과 새로운 일자리 유망직종인 드론이라는 두가지 직종을 융합한 과정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간을 더 창조적으로 디자인하는 디자인 설계과정으로 공간디자인설계, CAD, 3D모델링, 3D프린터로 모든 공간에 대한 디자인을 구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최고의 현장 경력을 가진 교수진으로 구축,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배우게 되며 드론은 드론지도사자격증 취득과 함께 드론 촬영을 통한 공간디자인 설계와 영상 작업을 배움으로서 드론을 직접적으로 활용한 디자인 설계를 하게 된다.

또한 4차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사회에는 소프트웨어 중심이 되어 단순한 사물의 조작도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전자기기를 통해서 조작할 수 있는 사회가 도래될 것이라 하며 세계 Top 100위 안에 드는 기업의 50%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회사가 차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2025년경에는 약 20만명 정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도 각종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서 접하는 4차산업혁명의 기술로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지능형 앱 분석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현재로서도 각 통신사에서 IoT, 사물인터넷의 기술이라 선전되며 판매되는 전자기기의 시스템도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소관이라 볼 수 있다.

또 이런 4차산업혁명기술 교육은 일반 학원에서 배운다면 자부담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하지만 국비지원으로 학원비 및 교재비 등의 비용을 전액지원 받으며 훈련수당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교육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어 자세한 상담과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