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전문가회(KAPR)는 22일 서울에서 한국PR협회와 공동으로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한국PR전문가회(KAPR)는 22일 서울에서 한국PR협회와 공동으로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화여자대학교 차희원 교수의 '기업의 위기대응과 명성관리', 더피알 강미혜 국장의 '언론 환경 변화와 PR의 역할' 등이 소개됐다.
또 김주호 KPR 대표의 'PR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한 토론도 진행됐다.
한국PR협회 조철제 운영국장은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는 그동안의 활동을 기반으로 국내 PR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