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DB |
22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공장 신축현장에서 철골 골재 용접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57)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05-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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