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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일요일

가수 장은아 누구? 결혼 19년만의 이혼에 “기뻤다” 재혼한 남편 직업은? 통기타 가수에서 화가로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22일 22시 00분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가수 장은아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장은아는 통기타 가수로 큰 인기를 얻다가 결혼하면서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가수 장은아는 70년대에 컨트리, 소울, 팝, 락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했던 가수였다. 당시 장은아는 깡마른 체격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장은아는 허참의 소개를 받아 동양방송 라디오에 출연했으며, 이를 계기로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장은아는 전성기가 지난 1990년 이후에도 음반 제작자로 활동했으며 국군방송 FM 라디오 진행자를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가수 장은아는 활동 도중 결혼을 선언하면서 가수 생활에서 은퇴했다. 하지만 가수 장은아는 남편과의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


가수 장은아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혼한 이유에 대해 “전남편과 어린 시절의 생활 환경은 물론 가치관까지 달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장은아는 “처음에는 아아들을 위해 이혼을 생각할 수도 없었지만 서류 정리를 한 다음에는 무척 기뻤다”며 “두 아들이 고맙게도 저를 이해해줬다”고 밝혔다.


가수 장은아가 이혼 후 재혼한 남편은 모 언론사의 보도국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장은아는 재혼 후 남편의 지원을 받아 가수로 컴백했으며, 화가로 변신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가수 장은아는 올해 나이 54세로 대표곡으로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결혼의 꿈’ 등이 있다.


한편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나온 장은아와 동명이인인 가수 장은아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중이다. 뮤지컬배우 장은아는 13년 차 실력파 가수로 영화 ‘국가대표’와 ‘버터플라이’의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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