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25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존중 평등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가정의 달 기념행사 겸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열고 세상 모든 가족이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건겅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마련한 각국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다. 사진은 베트남 모자 '논라' 만들기 체험 부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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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5-25 13:29
세종시는 25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존중 평등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가정의 달 기념행사 겸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열고 세상 모든 가족이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건겅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마련한 각국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다. 사진은 베트남 모자 '논라' 만들기 체험 부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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