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진해군항에 입항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에서 홋줄 보강작업 중 끊어진 홋줄에 충격을 받아 순직한 故 최종근 하사(22)의 장례식이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해양의료원에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전 해군참모총장인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이 지역 시∙도의원과 함께 조문하며, 분향하고 있다. 故 최종근 하사의 장례는 해군작전사령부장(葬)으로 엄수되고 안장식은 27일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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