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 전주시 삼천동 효천지구 A-3블럭은 역사적으로 삼천3동 행정구역임을 강조하며 통우회일동이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효천지구 개발 계획 단계에서부터 삼천3동으로 합의 됐고, 효자4동에 편입될 수 없다며 서명 운동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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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19-05-29 17:04
29일 전북 전주시 삼천동 효천지구 A-3블럭은 역사적으로 삼천3동 행정구역임을 강조하며 통우회일동이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효천지구 개발 계획 단계에서부터 삼천3동으로 합의 됐고, 효자4동에 편입될 수 없다며 서명 운동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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