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구자영 중부해양경찰청장(치안감)이 지난 2011년 12월 12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47Km 해상에서 우리해역을 침범해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 단속업무 수행 중 중국어선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故이청호 경사 흉상에 헌화 후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해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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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9-06-06 21:36
6일 오전 구자영 중부해양경찰청장(치안감)이 지난 2011년 12월 12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47Km 해상에서 우리해역을 침범해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 단속업무 수행 중 중국어선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故이청호 경사 흉상에 헌화 후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해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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