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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고유정 졸업사진 얼굴+나이+신상에 “렌터카 사장 딸”? 남편 직업에 사건의 진상까지, 살해 이유는?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07일 17시 34분

▲제주 전남편 살인 범인인 36살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됐다(사진출처=ⓒ채널A 뉴스)

제주도에서 전남편을 살해한 피의자 고유정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다고 알려지면서 제주도뿐 아니라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피의자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되자 그녀의 신상까지도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한다고 알렸다. 이에 고유정의 얼굴은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 녹화실로 이동하는 중에 찍혔다. 고유정의 얼굴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고유정 졸업 사진’과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고유정은 지난 25일과 27일 사이에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36살 강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바다에 유기하고 도주했다. 고유정이 남편을 살해한 이유와 공범 여부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고유정은 제작년에 전남편과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한 명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유정이 살고 있던 집과 동네는 충죽 청주였으며 고유정의 전 남편의 직업은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었다. 고유정이 전 남편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매달 양육비를 고유정에게 제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유정의 졸업사진(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언론에서 공개된 나이는 36세이며 제주도에서 공부를 좀 해야 들어갈 수 있는 여고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봤을 때 고유정은 제주시내의 인문계 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네티즌들의 의견에 따르면 제주도에 위치한 한 렌터카의 사장 딸이며 지금은 퇴직상태라고 알려졌다. 해당 렌터카 사장의 얼굴을 알던 네티즌들은 “딸이랑 판박이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재 얼굴을 공개해야 하는데”, “신상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으니까 동명이인이 피해를 본다”, “강제적으로 머리를 잡아서 얼굴 공개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유정은 전 남편을 살해한 것에 이어 의붓아들에 대한 의혹도 갖고 있다. 지난 3월 2일 고유정과 현재의 남편 A씨가 사는 청주의 집에서 의붓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것이다. 이 아들은 고유정의 현재 남편이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아이로 제주에 있는 남편의 가족과 함께 지내던 중 청주에 놀러 왔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의붓아들도 고유정이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고유정이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것과 고유정 의붓아들의 죽음과의 연관성 여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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