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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세종시 조치원 구 의용소방대 상생협력상가로 변신

지역브랜드 유통 및 청년창업자와 영세임차인 지원

(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07일 18시 43분

올해 말까지 상생협력상가로 변신할 예정인 세종시 조치원 구 의용소방대 건물 조감도.(사진=세종시청)

세종시는 조치원 역전 사거리 부근에 있는 구 의용소방대 건물이 올해 말까지 지역브랜드 유통 및 청년창업자와 영세임차인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상가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구 의용소방대 건물은 조치원소방서가 이전하기 전까지 소방서 기능을 맡아 왔으며 이전 후에는 조치원 의용소방대가 사용해 왔다.

세종시는 이 곳에 6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50㎡(75평) 2층 규모의 상생협력 상가로 리모델링하 1층은 3개 내외의 상가, 2층은 브랜드 판매와 유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케 할 계획이다.
 
상생협력상가로 변신할 예정인 세종시 조치원 구 의용소방대 건물(붉은원) 위치도.(사진제공=세종시청)

시는 이 곳에 사업기간 내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상가 공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입주자 지원계획과 임대료 수준(시세의 80%) 등 조례를 제정해 운영케 할 방침이다.

시는 또 상생협력상가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상가운영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련규정에 따라 직접 또는 위탁방식으로 운영케 할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돈이 없어 상가에서 내몰리는 영세임차인을 구제할 계획"이라며 "다음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개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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