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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세네갈] 이강인의 고향 어디? 가족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에..발렌시아에서 전액 생활비까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09일 07시 57분

▲2019 U-20 월드컵에 출전한 발렌시아 CF 이강인(사진출처=ⓒKFA 인스타그램)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선수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이강인이 꼽히고 있다. 이강인은 유럽 명문 클럽인 발렌시아 CF에서 활약중인 만큼 U-20 월드컵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듬뿍 받았다.

이강인은 특히 이번 2019 U-20 월드컵 8강전 한국-세네갈의 경기에서 득점에 2번의 도움을 주고 직접 골망을 흔드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이에 이강인의 나이부터 고향, 역대 경력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강인은 올해 나이 19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다. 이강인은 어렸을 때부터 발렌시아 CF에서 활동해 오랜 외국 생활로 한국말이 어눌한 듯 보이지만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이강인의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큰누나, 작은누나가 있다. 이강인이 처음으로 방송에 나온 KBS `날아라 슛돌이`에서 이강인은 작은 누나와 태권도 대결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강인은 2007년 방송 `날아라 슛돌이`에서 만든 축구 클럽인 FC 슛돌이에서 활약하다가 2009년 인천 유나이티드 U-12에 입단했다. 이후 2011년에는 플라잉스 FC에서 뛰었으며 현재까지 7년간 발렌시아 CF에서 활약 중이다.

▲2019 U-20 월드컵에 출전한 발렌시아 CF 이강인(사진출처=ⓒKFA 인스타그램)

이강인이 좋아하는 선수는 메시와 마라도나, 박지성으로 알려졌다. 이는 메시와 마라도나가 이강인의 유일한 보완점인 스피드를 갖춘 선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플라잉스 FC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자신을 가르치던 유소년 축구감독의 소개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스페인에 건너가 비야레알, 발렌시아 등의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이에 여러 유럽 축구 클럽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보였다.

이강인은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 `블루 BBVA 대회` 등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해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바르셀로나,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의 빅 클럽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이강인을 빼앗길 위기감을 느낀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의 가족이 스페인에서 사용하는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2013년에 6년 계약을 채결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CF에서도 발렌시아 주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하는 등 여러 활약을 펼치며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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